2010년 2월 25일 목요일

김연아, 2ch, 한국네티즌, 일본네티즌 그리고, 강한 네티즌

어제 김연아 완전 감동이었다.

모든게 완벽했다. 심지어 일본 언론들까지도 김연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완전 우리 분위기다.

 

그러나, 김연아의 그런 완벽함에 조금은 아쉬움을 남기는 몇가지 것들이 있어 적어본다.

 

하루 동안 김연아에 대해 전세계가 극찬했다. 그런데, 일부 2ch에서는 김연아에 대해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을 자기들끼리 나누고 있었다. 근데, 국내 네티즌들이 해당 사실을 공유하게 되었고, 언론은 그 사실을 알리면서 네이버 검색어에도 오르락 내리락 하게 되었다. (이 시간 현재 검색어 순위 1위다)

 

물론 전국민이 사랑하는 김연아 선수를 깎아내리고 비아냥 거리는 것에 대해 화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나도 화는 난다. 하지만, 어떤 카툰에서 그랬든 '화내면 지는거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같이 게임하던 초딩을 이겨버리니 초딩이 화나게 하려고 비아냥 거리는, 화내면 지는것 아닌가? )

 

(어쩌면 언론사에서는 이정도로 파급될지 알고 썼는지 모르고 썼는지는 모르겠다. 단순히 이런 현상이 있었다드라~ 하는 정도로 가볍게 쓴 것이 화근이 된 것일수도 있다. 어쨋든 지금 네이버 검색어 1위다.)

 

일본의 전체 국민 입장도 아니고 좀 까칠한 몇몇이 뭐라 쓴 거 가지고 우리나라 인터넷 세상은 떠들썩 했다.

 

냉정하게 생각을 해봐라~

 

대학생이 한 초등학교에 있는 입이 거친 초딩이 자기네 대학교 욕했다고 대학생 여럿이 우루루 달려가 싸우는 꼴 아닌가?

 

우리는 승자다!

 

그것도 엄청난 점수차로 크나큰 위압감을 딛고 일어선 김연아는 승자이고, 우리는 자랑스런 승자의 나라이다. 뭐가 아쉬워서 진 애들이 불평하는데 가서 끼어들어 말싸움을 할 이유가 뭐가 있겠는가 말이다.

(김연아도 수년간 악플에 시달렸지만, 모든걸 극복하고 당당히 실력으로 세계 신기록을 세운 것이다. 그런데, 우리 네티즌이 발끈해서 그러는 모습을 보면 김연아 선수가 감동할까?)

 

우리나라는 강하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강하다. 또한 우리나라 네티즌은 뛰어나다.

하지만, 적어도 오늘일을 봤을때 우리나라 네티즌이 강한 것은 잘 모르겠다.

 

2ch 사이트 집중공격해서 다운시키면 우리가 강한 것인가?

2ch에서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 퍼트릴때 당장 달려가 다시는 그런 소리 못하게 응징(?) 하는게 강한것인가?

 

김연아 선수는 아사다 마오의 바로 뒤에서 엄청난 심적 부담을 딛고 세계 최고가 되었다. 연습때 방해가 있어도 직접 달려가 눈을 흘기는게 아니라 실력으로 정면 승부를 한 것이다.

 

설령 일본 언론에서 욕을 한다 하더라도 해당 홈페이지가서 싸우기보다는 김연아 선수가 더 빛날 수 있도록 위트있는 온라인 응원을 펼치는게 더 강한 모습이 아닐까?

 

이제 대결이 또다시 진행되는데, 이번에는 진정으로 강한 우리나라 네티즌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생각해봐라. 우리는 강하지 않은가? 그런 수준낮은 일본 네티즌에게 우리가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 없지 않은가?  정~ 반응을 해야한다면 사이트 공격이나 말싸움이 아니라 하나로 뭉쳐 위트있게 한방 통쾌하게 날려주는게 더 멋지지 않은가?

 

우리 김연아 선수의 명성에 걸맞게 행동해 보자. 적어도 국민이 김연아의 짐이 되어서야 쓰겠나?

트위터 용어/단어 완전(?)정복 - 쉽고 찰진 표현위주

트위터할때 많이 쓰는 용어들을 사전적인 해석보다는 이해를 돕기 위한 해석으로 해보았습니다.

사전적인 해석은 다른 전문 블로거님의 정보를 이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트위터속에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려거든 최소한 아래 단어들은 알고 있어야 대화가 통하는지라 새겨두시기 바랍니다.

 

 

 

Tweet(트윗) : 내가 쓴 글(140자 이내)

 

Reply : 누군가 쓴 Tweet에 다는 댓글

 

Timeline : 내가 쓴 Tweet과 다른 사람이 쓴 Tweet이 시간순으로 차곡차곡 쌓이게 되죠?

              그렇게 시간순으로 쌓여있는 Tweet들을 통틀어 Timeline이라고 합니다.

 

Retweet(리트윗)       => RT라고도 하며, 어떤 좋은 트윗을 봤을때 Retweet 버튼을 누르면

                       자신의 Follower 들에게 그 tweet이 보여지게 된다.

 

 

 

이 외의 것들은 트위터 우측에 있는 내용들을 우선 설명드릴께요

 

 

 

 

Name : 본명 (identity를 적기도 하고,

 

Username : 닉네임

 

Tweets 수 : 내가 쓴 글의 수 (게시판으로 따지면 게시글 수)

 

Following 수 : (내가 다른 사람을 쫓아 댕기며 Follow 버튼을 누른 수)

 

Followers 수 : (다른 사람이 나한테 Follow를 누른 수)

 

 

 

Listed

 

@girsun   (본인 트위터 ID)  => 이걸 클릭하시면 다른 사람이 본인에게 보낸 트윗을 볼 수 있어요.

 

DM(Direct Messages)   => 다른 사람에겐 안 보이는 네이트온 쪽지 같은 개념

 

Favorites                     => 다니면서 찜해둔 즐겨찾기 보는 곳

                                      (타임라인에 있는 다른 사람의 트윗을 보다 즐겨찾기 해 놓은 것을 모아 보는곳)

 

 

 

 

 

Retweets     => 리트윗 한 것들 모아놓은것  (자신의 follow

 

Retweets By Others    =>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Retweet 당한거 보여주는 것

 

Retweets By You  => 내가 트윗한거 보여주는 것

 

Your Tweets, Retweeted   => 타의 트윗이 Retweet된거 보여주는 것

 

 

 

Lists

Lists    => 마음에 드는 사람들 그룹핑 하는 개념

 

New list   => 새로운 리스트를 만드는

 

@girsun/skycollector    <= 본인이 만든 리스트 목록입니다

 

 

위 내용 중 사실과 다르거나 수정이 필요한 부분 있으면 댓글이나 메일(girsun777@gmail.com) 보내주세요.

최대한 빨리 수정하겠습니다. ^^



아래 위치 참고하시기 바래요~ ^^

 

2010년 2월 23일 화요일

소셜미디어 개념흡입3 - 트위터는 편하고 친근하게

 

네티즌과 친구처럼 친근하게~ 편하게~

 

 

오늘은 우연히 곰TV 배인식 대표님과 트윗을 서로 날리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두산인프라코어 박용만 회장님과 농담따먹기를 했었는데, 역시나 소셜미디어를 제대로 이해하시고, 트위터를 제대로 이해하신 높으신 분이신지라 스스로를 오히려 더 낮추고 편하게 농담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스스로를 박용만 회장님의 트위터 관리 전담반 박부장이라고 농담하시는 '실제 박용만 회장님'의 트윗

 

 

처음 곰TV 배인식 대표님을 트위터에서 만난건 아래 트윗 때문이었습니다.

바로 카라 니콜양이 트위터를 시작했다는 얘기인거죠~

 

 


솔직히 그 전에 이미 Follow를 했었는지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

 

 

프로필만 봐서는 그냥 진짜 직원인줄 알았죠. 더군다나 새벽 1시가 가까워 오는 시간에 설마 CEO가 직접 하리라고 상상이나 했겠어요??

 

 

그런데, 사진을 보니 어디서 많이 뵌 분 이었습니다. 그래서 언제부터 근무하셨냐고 여쭤봤더니

 

(어쨋든 참으로 찰진 재치있는 답변~ ^^)

 

전에 회사 있을때 파워블로거 20명과 대선후보자들의 만남(?)을 곰TV와 같이 진행한 적이있었는데,

아마 그때 뵈었어서 낯이 익었나 봅니다.  

 

 

(대화중 니콜양의 활동을 살짝 적어주시더니)

 

 

 

 

그러다 두산 회장님처럼 직접 CEO가 하시니 대단하시다 했더니만,

(저 완전 빵!~ 터졌습니닷)

 

 

너무 재미있다고, 언젠가 꼭 대박나실꺼라고 했더니 트윗 아래처럼 날려주셨습니다.

(아~ 놔~~ 이런 찰진 표현은 언제 득템하셨는지~ "굽신굽신......" 아주 빵빵 터집니다~ ㅋㅋ)

 

다음TV팟 플레이어 삭제하고 곰플레이어로 곰TV만 보고 쓰고 싶은 충동 급상승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너무 웃었어서 대표님과 날렸던 트윗을 내 블로그에 올려도 되냐고 했더니만,

아~ 놔 이런 친근한 분이 계신가?  정이 아주 착착 붙는 아주 찰진 배인식 대표님~ ^^

 

 

위의 대화들을 보고나니 어떤것이 느껴지나요?

CEO인데, 새벽녘에 트위터를 인력이 없어서 직접 하시는 걸로 보이시나요?
정말 처음보는 사람한테 굽신굽신을 외칠정도로 절박한 걸까요?

만일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제 블로그 우측의 링크를 따라 모든 정보를 흡입하신 후 다시 이 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 분들에게도 말도 안되는 놈이 말도 안되는 농담을 걸어오는 일도 있을테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예비소비자(?)와의 소통인 것이고, 그 분들 스스로가 현재 진심으로 즐기고 있고,
회사에서나 곰TV의 CEO일 뿐이고, 두산인프라코어의 회장님일 뿐
트위터세상 안에서는 그저 똑같은 트위터리안일 뿐이기에 그냥 웃고 넘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회사의 CEO마저도 이제는 고객 앞에서 어깨에 힘주는 것이 아닌 활짝 열린 마음으로 소통을 해야하는 시기가 온 것입니다. 트위터와 같은 소셜미디어와 디지털컨버전스로 세상의 패러다임이 변해가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이러한 변화를 인지하시고 빨리 적응하시기 바랍니다.

나름 졸린 가운데 몇 글자 두서없이 적어본 것이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그래도 분위기 파악 안되신다면

또다른 미녀CEO의 트위터를 방문하여 분위기 파악 해보시길 바랍니다.
Lee&Jang OgilvyOne Worldwide, 미녀CEO (http://twitter.com/jjuna)


 

2010년 2월 21일 일요일

소셜미디어 개념흡입2 - 트위터를 시작하는 연예인들이여 옥동자에게 배워라

무조건 알릴 생각만 하지 말고 무엇을 줄것인가 먼저 생각해봐~

 

 

난 옥동자랑 실제 만나본적도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트위터 덕분에 인사를 나누고 맞팔로우를 맺은 아주 평범한 사람이다. 그러던 내가 어느덧 정종철의 열렬한 전도사 같은 이런 글을 쓰고 있는게 신기하다.

 

하지만, 많은 연예인들이 이 글을 봤으면 하는 생각에 그저 몇 글자 끄적거려본다~ ㅋㅋ

 

언젠가 내가 정종철은 다른 연예인보다 참으로 더 친근한 이미지라고 한 글이 있는데, 진정으로 소통이 뭔지 아는 연예인이란 생각이 든다. 마빡이때부터 진정한 소통을 활용한 개그를 제대로 맛 본지라 더 빨리 트위터를 이해하고 트위터속 사람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다.

 

많은 연예인들이 너도나도 트위터를 만들지만, 연예인들이 빠른 시간내에 가장 많은 팔로어를 얻으려면

트위터리안에게 무언가를 줘야 한다.

 

결코 물질적인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맞팔로우를 주든지, 정보를 주든지, 즐거움을 주든지, 암튼 무언가를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임에도 일부 연예인들은 얻으려고만 한다. 자기 홍보에 바쁜 연예인들을 보면 좀 안타까운 생각도 든다.

 

그렇다고 모든 연예인이 무료로 공연을 초대하라거나 뭘 달라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정종철씨와 같은 마음이다. 이번 깜짝 이벤트를 통해 그 다음주부터 당장 공연장을 찾는 관객이 확 늘어나서 금전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정종철씨도 알것이다.

 

하지만,생각해보라. 자기 팔로어들에게 해줄 수 있는게 공연이라 그걸 보여주고 싶어 아무런 댓가없이 무료로 초대를 하는 그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누가 돌을 던지겠는가? 예를들어 솔직히 공연이 완전 초대박으로 재미있지 않고 중간정도만 재미있다고 하더라도 공짜로 봤기에 감사한 마음에 더 재미있게 볼 것이고 소문을 낼 것이다.

 

초큼 다른 예로 방금전 김창렬씨의 경우에는 다른 연예인을 직접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주었다.

다른 트위터리안들이 보고 싶어 하는 연예인의 사진을....당신이라면 마음이 안 움직일 수 있겠는가? ^^

 

미니홈피 초창기시절에는 연예인들이 나서서 하질 않았다.

하지만, 뛰어난 홍보효과가 아니더라도 순수한 재미로 라도 이제는 너도나도 홈피를 만들고 있다.

 

앞으로 많은 연예인들도 트위터를 만들것이다. 만일 그렇다면 이런 개념을 먼저 장착하시길 바란다.

 

받기전에 먼저 무언가를 주려는 그 마음! 그 마음 하나면 트위터리안은 당신편이 될 것이다~ ^^

 

정종철이 초청한  국가대표

http://twtmt.com/cards/929

 

 

 

2010년 2월 19일 금요일

김주하 기자님이 한 잔 쏘신 커피관련 방송(@트위터)

방금전까지 @twtbs  #TWTBS 에서 커피 관련 방송을 하길래 떠올라 몇 자 끄적~

나중에 시청자들이 직접 화면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셔도 감사할 것 같아요~ ^^

 

수년전에 IPV6 사업의 일환으로 커피프린스에 네티즌이 원격으로 직접 작동이 가능한 카메라를 달아 아래와 같은 방송을 해본적이 있다.

 

당시 커피프린스1호점 이라는 드라마가 대유행인지라 해당 사업권을 가진 커피프린스1호점에서 진행을 하였는데, 커피만드는 부스 바로 앞상단에 카메라를 달아놓고 인터넷으로 상시 생중계를 실시하였다.

 

최초 접속한 네티즌이 줌인아웃좌우 160도 회전상하 100도 정도 자유롭게 작동이 가능한 카메라였고, 해당 홈페이지로 접속을 하여 보고싶은 화면을 직접 조정할 수 있는 방송이었다.

 

환경만 갖춰졌더라면 화면선택권까지도 네티즌에 넘기는 방송을 만들 수 있었는데, 기간과 예산의 한계로 두달 가까이 하다가 말긴 했는데, 나름 살짝 재미는 있었다는 ~

 

어쨋든 당시의 컨셉은 커피프린스1호점 직원이 직접 방송을 이끌어 나가는 방식이었는데, 거의 엔터테이너 수준이어야 하고, 정보도 빠삭해야하고, 무엇보다 입소문이 빠르게 날 수 있는 실시간 소식전달 환경이 중요했는데, 당시에는 그렇게까지 신경을 못쓰다보니 참으로 아쉽긴 했다는~

(자금만 있다면야 머 실시간 멀티앵글 양방향 리얼 방송 바로 만들 수 있지만서도 정부나 광고주가 그런 개념을 가져주지 못할 뿐더러 시장에서 아직 사례가 없어서 못하는게 아쉬울 따름이라는~ ㅋㅋ)

 

아무튼 예전에 했던 생각이 나서 접속해보니 의외로 재미있고 중간중간 퀴즈도 있고, 게다가 재미있었던 것은 @kimjuha 님이 퀴즈 맞추는 분께 해당 가게의 커피 한잔 사시겠다고 (물론 참석은 안하시겠지만) 트윗 때문에 분위기 화기애애했던게 너무 좋았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더 좋은 방송이 나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언젠가는 시청자가 보는 앵글까지고 모두 선택할 수 있고 다양한 이벤트가 방송안에 녹아들어가 있어 세계 최고의 양방향방송으로 태어나길 기대해본다...^^

 

 

 

 

 

당시 방송 캡쳐화면

 

<출처 : http://ustre.am/bOMu>

 

 

2010년 2월 18일 목요일

소셜미디어 개념흡입1 - 아바타와 싱크로율 100%인 소셜미디어(?)

2억3000만달러(약 27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되어 특수효과를 예술의 차원으로 격상시킨 SF 판타지의 명백한 걸작으로 불리며 수년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경지에 이르러 SF 액션 블록버스터의 명품 '아바타'

 

영화 '아바타'를 보면서 예전부터 주관심사였던 소셜미디어 중에서도 트위터에 흠뻑 빠져들어 있던 저는

요즘 소셜미디어 세계로 빠져드는 많은 분들의 질문을 받는데, 그러다보니 좀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는 방법이 뭐 없을까?? 하는 생각에 그저 몇 글자 적어 보았습니다.

 

(현재 많은 기업/정부/단체에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소통(?)하시려 하시는데, 안타깝게도 껍데기만 블로그 모양에 트위터일 뿐 개념은 광고만을 가득 담아 운영되고 있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물론 나름의 현실적인 사정이 있으시기에 그러리라 생각되지만, 안타깝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 천차 만별이 될 수 있는지라 그저 저러한 관점으로 볼 수도 있구나~ 생각해 주시면 좋겠고 더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메일로 보내주세요. 적극 수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여러 결정을 하시는데 있어 하나의 예시로써 봐주시면 좋겠으며, 이러한 다양한 의견들을 수용하셔서 제대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영화를 보셨다면 초큼~ 이해가 쉬우실꺼예요~

 

아울러 걸작 영화 아바타의 스포일러가 되고 싶진 않습니다. 영화를 보신분만 그저 읽어 보세요.

 

 

 

소바타(셜미디어 아)

영화속 '아바타'를 통해 알아보는 소셜미디어의 세계

 

 

영화속 아바타는 실제의 자신을 온라인에 표현하는 트위터(블로그)는 그 개념이 너무도 흡사합니다.

아바타 영화만 잘 보고 이해 하더라도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무언가 진행하실때 엄청난 도움이 되실꺼라 생

 

 

 

1. 등장 및 배경 비교

우선 개념정립을 위해 영화속과 현실속에서의 등장인물 및 시대(?)배경을 비교해 봄으로써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판도라 행성 = 소셜미디어의 세계

아래의 모든 이야기들과 비유는 일단 판도라 행성이 소셜미디어세계와 유사하다라는 상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똑같은건 아닙니다만 그저 비슷한 점들을 뽑아내 보니 얼추 맞는 듯한 느낌이 들어 적어 보았습니다.

 

 

 

 헬 게이트(인간 주둔 기지) = 정부 / 기업 / 단체

=> 어떤 목적에 의해 계획적이고 인위적으로 만든 조직인게 참으로 똑같습니다.

 

 

 

 트루디 차콘 = 일단은 조직에 충성하는 일반 조직원

=> 일단 상부의 명령에 복종하는 일반적인 회사원의 모습이죠.

(물론 마지막에 나비족편을 들긴 하지만, 이미지가 다른게 없어서 일단 넣었습니다.)

 

 

 

 나비족 마을 = 네티즌들의 온라인 공간

→ 상호 교류하고 소통하는 것이 네티즌들의 온라인 공간과 너무도 흡사합니다.

(어느 것 하나 연결되지 않는 것이 없는 것 또한 완전 흡사)

 

 

 

 홈트리(나비족 사는 나무) = 트위터(아고라, 디시인사이드 등)

→ 나비족들이 모여사는 삶의 터전인 홈트리는 온라인 네티즌들이 모여있는 특정 사이트나 서비스들과 참으로 흡사합니다.

 

 

 

 나비족 = 네티즌

→ 언제나 상호 교감하고 옳지않다고 판단되는 것이 있으면 자발적으로 뭉치는 나비족은 네티즌과 너무도 흡사하네요~

 

 

 

 (치유, 의식을 치루는)정신적 지주가 되는 나무 = '참여, 공유, 개방' 정신

→ 요즘 네티즌(특히 트위터)은 명분이나 개인만의 실리가 아닌 참여,공유,개방에 입각한 다양한 집단지성의

순기능적 활동을 보이고 있는데, 이러한 정신의 근간이 되는 참여,공유,개방이라는 정신은 나비족이 피난(?)을 가서 모여 단체 의식을 치루거나 치유를 해주는 나무와 그 의미가 참으로 비슷한 것 같아요.

 

 

 

 파커 셀프리지(자본가) = 기업/단체/정부기관의 대표, CEO

영화속 파커와 현실의 CEO는 이익을 추구하는 면이 참으로 똑같습니다만, 파커도 처음부터 무조건 밀어부치라고 하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일단 그레이스 박사를 통해 수차례 소통을 시도하다 마일즈 쿼리치 대령의 말이 더 효율적이라 판단하여 재개발(?)을 밀어부치게 되죠. (만일 제이크가 소통에 성공했다면 밀어 부치라고는 안했을수도...) 어쨋든 현실에서도 제대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게 효과만 확실 하다면 마다할 CEO가 어디 있을까요? 아직 확실하지 않으니 망설이거나 잘못된 정보를 듣고 엉뚱한 방향으로 진행할 뿐...(결과적으로 참모가 더 적극적으로 꼬셔야죠~^^)

 

 

 

어쩌다 뭉친 아바타팀 = 소셜미디어 담당팀

각 기업/단체/정부기관에 현재 존재 하거나 조만간 이러한 형태의 소셜미디어 담당부서가 생길것으로 예상됩니다. 황금비율이죠?

트위터(블로그 등)를 네트즌이 원하는 형태로 완벽히 구현하는자(그레이스 박사),

엄청난 노력으로 네티즌의 마음을 얻을 준비가 되어 있는 자(제이크),

제이크를 물심양면으로 돕는 말라깽이 부사수(놈 스펠만),

타부서이면서도 아바타팀을 위해 헌신하는 (트루디 차콘)

 

 

 

마일즈 쿼리치 대령 = 인터넷을 모르는 보수적 성향의 중간 관리자

어느 회사나 현존하는 캐릭터로 개뿔 모르면서 밀어부쳐 결과만 나오게 하라는 완전 앞뒤막힌 중간 관리자.

물론 소셜미디어가 당장 관리자가 원하는 대로 입에 맞는 실적을 만들어 낼 수는 있지만, 그거 아는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네티즌과의 거리감과 이질감은 점점 커져만 가는 것을~

 

영화에서도 마일즈 쿼리치 대령님의 저돌적인 홈트리에 대한 공세(?)로 판도라행성에 사는 50개 부족이 똘똘뭉쳐 화살이나 창으로 비행선들을 총공격을 하지 않았는가?? 시대가 변하고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마일즈 쿼리치 대령의 아바타 (없음) = 트위터(블로그 등) 없음

영화속 마일즈 쿼리치 대령처럼 현실에서도 이메일을 제외한 메신저, 블로그, 트위터 사용이 전무하다.

그러니 네티즌과의 소통법과는 너무도 거리가 멀다.

 

 

 

 

 그레이스 박사 = 인터넷 문화를 잘 아는 중간 관리자

요즘 그나마 이러한 문화에 대해 빨리 인지한 대표 밑에 계신 분들이 이러한 유형이 많으신데요.

더욱 많은 그레이스 박사님이 나타나시길 기원합니다.

 

 

 

 그레이스 박사의 아바타 = 인터넷 문화를 잘 아는 중간 관리자의 트위터(블로그)

참여, 공유, 개방을 너무도 잘 아시는 분이 만든 트위터(블로그 등)로서 네티즌이 주로 쓰는 말투, 이미지, 행동유형까지 모든걸 파악하신 후 만드신 거라 네티즌과는 이미 친구로 통하는 분들

 

 

 

 제이크 설리 = 소셜미디어 핵심 실무 담당자

실제로 트위터(블로그 등)를 운영하는 사람으로 예를 들자면 XX회사의 XXX 매니저님

 

 

 

 

제이크 설리의 아바타 = 소셜미디어 핵심 실무 담당자의 트위터(블로그)

 

 

네이티리 = 소셜미디어 전문가(또는 전문 회사)

 

 

네이티리 엄마(부족장) = 인기 트위터러 or 파워블로거(부드러운 네티즌)

 

 

츠테이(네이티리 약혼남, 예비 족장) = 인기 트위터러 or 파워블로거(시크한 네티즌)

(※ 트위터러 = 트위터리안 = 트위터를 사용하는 사람들)

 

 

 

 

 

비행선 발포 = 기업이나 정치인의 일방적인 광고글(또는 트윗) 남발

 

 

이 외에도 다양한 활동들이 상당히 흡사합니다.

 

영화 : 인간들은 원래 이 판도라 행성에서 살고 있던 나비족과 흡사한 아바타를 만들어 냅니다.

현실 : 회사/정부/단체는 홈페이지 이외에도 네티즌이 즐겨 사용하는 유형인 트위터(블로그)를 만들어 냅니다.

 

영화 : 나비족은 머리카락 끝에 달려있는 촉수를 통해 식물 동물과 교감한다.

현실 : 네티즌은 트위터의 트윗이나 RSS나 트랙백이나 댓글을 통해 상호 필요한 정보등을 통해 다른 네티즌들과 교감한다.

 

영화 : 마일즈 쿼리치 대령은 말 안 들으면 싹쓸어 버리라고 명령합니다.

현실 : 인터넷을 모르는 보수적 성향의 책임자는 교류 보다는 통제와 제재를 선호합니다.

 

 

 

영화 : 제이크의 아바타는 나비족에 접근하여 언어를 비롯한 그들의 모든 것을 배웁니다.

현실 : 소셜미디어 담당자(회사/정부/단체)는 네티즌이 자주 쓰는 용어나 표현 방법이나 소통방법을 습득하고 배우려 노력합니다.

 

 

영화에서 그랬듯이 주인공 제이크 설리와 같이 모든 기관의 담당자가 나비족들의 문화(소셜미디어문화)를 제대로 이해하려 노력하고 배우려 한다면 많은 네티즌(나비족)들은 그 진심을 알고 도우려 할 것입니다.

 

하지만, 교감이 아닌 일방적인 무언가를 요구하거나 공격을 해댄다면 네티즌(나비족)들이 연합하여 당신의 기업이나 단체나 기관과의 원치 않는 의견충돌이 생길수도 있을 것입니다.

 

부디 개념장착하신 후 접근해 주시면 너무도 좋겠습니다.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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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관위 생중계를 보면서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선관위측도 분명 오버하는 부정선거운동자를 색출(?)하고자 트위터에 눈을 돌리신 것인데,

자칫 일반인들에게도 적용되는 느낌이다보니 여러 네티즌들이 불만이나 오해가 생기는 거라 생각합니다.

 

선관위를 비롯한 여러 기관에서 UCC를 활용한 마케팅과 같은 개념으로 트위터를 활용한 소셜미디어마케팅에 대한 걱정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트위터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UCC나 블로그나 지식인을 포함한 다양한 입소문 마케팅 방식과는 차별화 되는 것이

진심을 담지 못하면 결코 트위터는 힘을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수십명의 아르바이트를 써서 일방적으로 Following을 해놓고 선거운동을 한다고 해도

기존처럼 그리 쉽게 움직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저 혼자 트윗이나 날리는 꼴이 되기 십상입니다.

반복적으로 비방이나 허위정보를 퍼트리는 사람들은 네티즌들이 스스로 응징하는 구조가 트위터입니다.

 

게다가 UCC를 통해 네티즌들은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능력이 상당히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진짜 자신이 좋아하는 국회의원을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면 네티즌들이 가짜임을 금방 알아챌 것입니다.

어설프게 상대방을 비방하려 든다면 오히려 욕을 먹을 것입니다.

 

네티즌들은 언제나 '나비족'처럼 인터넷 세상속에서 교감하고 있으니까요.....

 

 

한번만이라도 수많은 착한 네티즌들을 믿어봐주시면 안될까요?

 

 

 

 

 

 

 

 

 

 

2010년 2월 8일 월요일

박XX님 자살시도가 있었던 날.. 하루의 기록

어제 참으로 끔찍한 일이 일어날뻔 했었습니다. 처음 트윗을 보고 그 분의 싸이를 찾아 갔을때는 정말로 손발이 떨릴 정도였습니다. 또다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관련 기관에 바로 제보해서 어려운 분들께 도움 드릴 수 있도록 우리도 좀 더 준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진정된 오늘에서야 다시금 정리를 해봅니다.

 

아울러 이번 사건에 있어 박경림씨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트위터 타임라인 보시면 연예인으로서가 아니라 그저 네티즌으로서 이러한 소실을 널리 퍼트리는데 주저하지 않고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답니다. (저 박경림씨 소속사 아니냐구요? 아마 그 분들이 저라는 존재 자체도 모를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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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또한 처음 봤을때 어떻게 해야할지 당황스러웠을 뿐더러 누군가 신고하겠지? 하는 마음들로 인해 오히려 신고를 안하게 되었던 이야기들이 생각이 들어 일단 사실 확인부터 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각종 포털을 이용해 그 분의 싸이나 연락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일단 싸이 미니홈피와 싸이블로그를 발견하였고, 네이트온 친추를 신청하고 프로필을 보니 프로필에도 자살암시 내용이 가득했습니다.

 

 

 

 

수락을 안해주시는것 같아서 내친김에 쪽지까지 보냈지요~

 

역시나 묵묵부답

 

 

망설임없이 바로 112를 눌렀습니다. 하지만, 어떤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고, "죄송합니다. 저는 이길성이라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어떤 분이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홈피에 남겨주었고, 그로 인해 많은 네티즌 분들이 걱정하고 계시는데, 네이트측에 문의하여 사실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예전 같으면 네티즌 장난이거나 가짜 전화라고 생각할수도 있었을텐데, 담당자 분께서도 다급하게 교환을 돌려주셨고, 2번의 교환을 지나 사이버수사대와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내용을 말씀 드린 후

 

제가 알게된 성함과 싸이 아이디와 싸이월드 주소를 불러주었습니다.

그때가 5시가 막 지날때 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들을 기록으로 남겨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남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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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XX님이

 

 

15:42 싸이블로그에 자살을 암시하는 글 게재

 

16:00경 자신의 트위터에 싸이월드 자살 암시글 링크를 아래 트위터에 남김

"유서를 남깁니다. 아무도 관심도 없겠조, 이제 저니까오, 아름답게 낲수 있길,ㄹ "

 

17:01  112에 신고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께서 신고
(오늘 전화해서 물어보니 서울 지방경찰청만 10명 정도 된다고 하네요, 각 지역 경찰청 포함하면 엄청 많은 분들이 신고를 하셨겠더라구요.)

 

17:52   자신의 홈피에서 글 삭제 (이때 이 분의 홈피 방문자 507명)

 

18:01 싸이블로그 운영자가 직접 그 분의 블로그에 방문하여 응원의 글 남겨주심

 

 

18:30경 고양시 일산동구 한 원룸(본인집)에서 자살을 시도하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관과 지인의 설득으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겼다고 합니다. (경찰청에 전화하여 확인)

 

71명이 그 분의 싸이를 찾아 방명록에 응원의 글을 남겨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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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의 아이디 및 실명은 감추었습니다. 혹시나 또다시 관심을 받게 될수도 있으니까요~

 

 

이어 많은 팔로어들이 RT를 날려 그 분을 구해내려 노력중이시고, 저도 경찰에 신고한 상황임..

 

 

 

 

 

지금 막 심장이 두근거리 엄청 긴장됨~ 부디 살아야 할텐데~ 차라리 짖궂은 아주 나쁜 장난이었으면 좋겠다~

 

아주 나쁜 장난이라도 좋으니 자살은 하지마~ 제발~

 

 

 

 

 

지금 112에 신고한 후 답변 기다리고 있는데, 왜 이리 초조하죠? 어휴~

 

부디 아무일 없어야 할텐데....

 

 

 

17:52......

 

그 분 방금전 17:52에 글 삭제하셨네요~ 다행이예요~ 후아후아~

(다른 사람이 삭제하진 않았겠죠?? 아무쪼록 다음부턴 절대로 그런 생각 안 가지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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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2098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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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런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또한 처음 저 트윗을 봤을때는 순간 멍~ 했었습니다.

바로 신고하려고 했는데, 아무런 정보도 없고 다른 사람이 이미 했을것 같고...

 

그렇게 멍하니 몇 분을 보내다 정보를 찾고나니 확신이 서게 되었고,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112 였습니다..

(어쩌면 119가 더 맞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래서 개인신상정보는 경찰청이 더 빨리 찾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그랬는지도 모르겠네요~)

 

막상 상황에 부딪히게 되니 자살방지 관련 단체들은 하나도 안 떠오르더라구요~

좀 더 많은 홍보가 되었으면 좋겠구요. 아래 단체들은 예방차원이나 가능하지  개인정보 파악해서 출동하여 구출하기에는 한 계가 있으니 아무래도 112나 119에 의존하게 되는것 같아요.

 

 한국자살예방협회 1588-9191 사이버 상담실
 희망의 전화 129 국번없이 129  인터넷상담 안내

 수원시 자살예방센터   전문가 상담 

 

 정신건강 HOTLINE  1577-0199   비밀상담실

한국청소년상담원 한국청소년상담원  국번없이 1388  

생명의 전화  생명의 전화   1588-9191    사이버상담실    전국센터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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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을 겪으면서 그래도 매끄러워진 경찰과 소방관의 협조체제에 박수를 보내는 바이며, 기왕 하시는 김에 좀 더 체계적으로 틀이 잡혔으면 좋겠네요. 그때 신고해 주셨던 수많은 분들에게 결과에 대한 문자 한통이라도 보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는 하루였습니다.

 

아뭏든 아무런 사건이 일어나지 않아 다행이구요~ 그 분이 2차 3차 시도를 하지 않으시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번 일은 기존의 일들과 참으로 큰 차이가 있는데,

 

기존의 UCC나 블로그에서는 어떤 일에 대한 대응까지는 참으로 어려웠습니다.

거의 이러이러한 안 좋은 일이 있었다~ 정도 수준에서 머물수 밖에 없었는데, 이번 일처럼 예방이나 방지까지 할 수 있는 것은 역시나 트위터이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부의 많은 기관들도 이러한 사례를 기본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낸다면

기존 UCC나 블로그에서 부정적인 이슈가 되던 것들을 긍정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우리나라에는 참으로 착한 네티즌들이 너무도 많기 때문에 꼭 개인이 아니더라도 누구든 손만 내미신다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너무나 많은 생각들이 오가던 이틀이었습니다.... 휴우~

 

 

 

 

 

 

 

핸폰으로 찍은 엄기영 사장님의 화이팅 외치는 사진

엄기영 사장이 MBC 떠나던날 독설닷컴 고재열 기자님께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http://twitpic.com/1216ug

 

 

안.....타.....깝.....다.......

지금 트위터에서는? 미아찾기 RT 한창중

 

다른것도 그렇지만, 이번에 실종된 아이 꼭 찾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부디 광주 부근에 트위터 유저 많았으면~ 많았으면~ 비나이다 비나이다~

미투데이 VS 트위터 가장 큰 차이점은?

최근 소셜미디어와 관련한 이야기들이 여기저기 많이 나오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트위터와 미투데이(네이버), 그리고, 얼마전 오픈한 요즘(다음)이다.

 

세 서비스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

 

세세하게는 여러 차이점이 있겠지만서도 나는 가장 큰 특징이 하나만 말하고자 한다.

 

바로 자발성이 그것이다. 자발성이 뭔 상관이냐? 라고 따진다면 딱히 할말은 없다.

 

미투데이네이버에서 서비스 하고 있고,

요즘다음에서 서비스 하고 있다.

트위터kr은 이찬진대표님과 박박사님이 계신 드림위즈에서 만든 서비스인데, 위의 것들과는 틀리게 '트위터'의 모든 데이터를 공유하되 한글로 좀 더 쓰기 쉽게 되어 있는 서비스이다.

 

하지만, 트위터는 아직 국내에 들어오지도 않은 서비스이다.

 

 트위터 본사는 국내 보도자료 한번 뿌린적 없는데, 사용자들이 사용을 하고 있다. 더군다나 한글서비스조차 제공하지 않고 있어 처음 하시는 분들은 개념잡기 참으로 힘든 서비스일수도 있는데 말이다.


실제로 독설닷컴 고재열 기자님은 트위터 본사와는 아무런 상관없이 스스로 알아서 실험을 하고 그것에 대해 기사를 쓴다. 보도자료도 아니고 회사와 계약이 된 것도 아닌데 말이다.

 

연예인들도 트위터 본사와의 상호이익을 위한 계약이 아닌 어디선가 무언가를 듣고 순수하게 자발적으로 아이디를 만들고 활동하는 것이다. (얼마전 있었던 박경림 번개 같은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미투데이는 인기 아이돌가수가 많이 쓰고 있지만, 무슨 행사때마다 미투데이를 통해 많이 진행하는 등 회사가 개입된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것은 사실이다. 미투데이가 정말로 아이돌가수가 쓰기 너무 좋은 플랫폼이라 인기가 많아서 그런것일까? 한번쯤은 고민해 볼 일이긴 하다..

 

요즘의 경우에는 동계올림픽때 김연아를 앞세워 열심히 했지만, 트위터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메인 페이지에 그 옛날 싸이월드 커버스토리 같은 느낌으로 사용자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반응을 유도 하고 있다... 실제 써보니 사용자의 자율성 보다는 그냥 아기자기하게 되어 있어 초보자들에게는 편할 것 같긴하다....

 

트위터kr(드림위즈)은 해외 트위터의 정보들을 그대로 사용하되 한국사용자들에게 좀더 익숙하도록 한글로 된 것으로 소리소문없이 많은 분들이 쓰고 계신다. (이외수 선생님

 

이제껏 국내 웹서비스는 세계적 트랜드와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르게 변화되어 왔다.

네이버 검색, 싸이월드 홈피,........

 

이번의 트랜드는 한국형 소셜미디어라 불리는 미투데이의 선전일런지 아니면 트위터가 막강한 세력을 떨칠것인지? 한국사람들이 친숙하게 쓸 수 있는 트위터kr(드림위즈)이 선전할 것인지 지겨봐야 결과가 나오겠지만, 역시나 트위터의 자발성은 이제껏 모든 서비스와 비교했을때 천차만별이다.


트위터는 유저들이 회사를 키우고 있고, 미투데이나 요즘은 회사가 유저들을 늘리고 있는 느낌이 많이 든다.


이 모든 의견들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히는 바이며, 실제 사실과 거리가 있을 수 있는 하나의 견해 정도로 생각해주면 좋겠다.. ^^



요즘 드는 생각들은 세상의 패러다임이 빨리도 많이 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정치, 경제, 문화, 모든 면에서 이러한 트랜드를 빨리 익히고 감을 잡아서 유저(또는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좋은 서비스에 사전에 반응하고 대응하는 그런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연옌한테 혼자 멘션 날리는데 지친 트위터 유저들이여~ 맞팔로우의 귀재 정종철을 팔로우 하라~

양방향 개그 '마빡이'를 아는가?

트위터를 하다보면 많은 연예인들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모든 트윗에 일일이 답변달기 힘든 점들 때문에 연옌 입장에서는 맞팔로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누구는 해주고 누구는 안해줬다고 투정이 심해질 경우 감당하기 어려운 것은 어느정도 이해가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급적 맞팔로우를 해주시는 개그맨 정종철씨의 블로그~

아~~ 정겨워라~ ㅋㅋ

 

일부 기자들하고만 맞팔로우 맺는 얍실(?)한(현실적인?) 연예인들 보다가

맞팔로우 연예인 간만에 보니 참 좋네요~

 

http://twitter.com/OkdongjaU

 

접속하고 있는 때에 팔로잉을 하고 멘션을 날린다면 맞팔로우의 행운이 있을수도~ ^^

 

 

 

 

 

2010년 2월 6일 토요일

트위터로 사진이나 동영상 어떻게 올려요?

트윗픽

http://twitpic.com/

 

 

스피커

http://spic.kr

 

 

트위트포토

http://www.tweetphoto.com

 

 

yfrog - 사진 또는 동영상 올리기

http://www.yfrog.com/

 

트윗비드 - 동영상 올리기

http://www.twitvid.com

(드렁큰타이거의 JK님이 직접 올려준 http://www.twitvid.com/B1BEB 감상해보기)

 

 

Youtube로 올릴때는 국가설정 전세계, 언어US 등으로 설정하고 트위터와 Connect accounts 해서 올리면 되긴 합니다.

 

 

이외에도 플리커나 각종 서비스들을 활용하여 업로드 하는 방법은 참으로 무궁무진 합니다.

 

아래 다른 분들의 글을 참조해 보세요~ ^^




트위터의 Publishing Tool _ twitpic


트위터(twitter) 이미지 업로드 서비스 스피커(spic.kr) 도움말


소셜미디어란?

소셜미디어란?  정의가 참 의외로 많다.

 

위키백과에서는

 

소셜 미디어(Social media)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과 의견, 경험, 관점 등을 서로 공유하고 참여하기 위해 사용하는 개방화된 온라인 툴과 미디어 플랫폼으로 가이드와이어 그룹의 창업자인 크리스 쉬플리가 처음 이 용어를 사용하였다. 소셜미디어는 그 자체가 일종의 유기체처럼 성장하기 때문에 소비와 생산의 일반적인 매커니즘이 동작하지 않으며, 양방향성을 활용하여 사람들이 참여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사용자들이 만들어 나가는 미디어를 소셜미디어라 부른다.

 

 

 

 

 

 

'트위터(140자로 소통하는 신 인터넷 혁명)'의 저자

 

조엘컴은

 

"청중이 만들어낸 콘텐츠"라고 하였고,

 

 

 

 

소셜미디어에반젤리스트 제이미씨는

'읽는 사람과 쓰는 사람의 구분이 없는 서비스들' 라고 간단명료 하고도 명확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출처 : http://jamiepark.wordpress.com/2009/07/07/socialmedia/)

 

 

감 잡으셨나요??

Interactive Dialogue and PR 2.0

하이컨셉 & 하이터치

Jamie Loves Social Media

김주호의 PR의 힘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