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3일 화요일

소셜미디어 개념흡입3 - 트위터는 편하고 친근하게

 

네티즌과 친구처럼 친근하게~ 편하게~

 

 

오늘은 우연히 곰TV 배인식 대표님과 트윗을 서로 날리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두산인프라코어 박용만 회장님과 농담따먹기를 했었는데, 역시나 소셜미디어를 제대로 이해하시고, 트위터를 제대로 이해하신 높으신 분이신지라 스스로를 오히려 더 낮추고 편하게 농담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스스로를 박용만 회장님의 트위터 관리 전담반 박부장이라고 농담하시는 '실제 박용만 회장님'의 트윗

 

 

처음 곰TV 배인식 대표님을 트위터에서 만난건 아래 트윗 때문이었습니다.

바로 카라 니콜양이 트위터를 시작했다는 얘기인거죠~

 

 


솔직히 그 전에 이미 Follow를 했었는지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

 

 

프로필만 봐서는 그냥 진짜 직원인줄 알았죠. 더군다나 새벽 1시가 가까워 오는 시간에 설마 CEO가 직접 하리라고 상상이나 했겠어요??

 

 

그런데, 사진을 보니 어디서 많이 뵌 분 이었습니다. 그래서 언제부터 근무하셨냐고 여쭤봤더니

 

(어쨋든 참으로 찰진 재치있는 답변~ ^^)

 

전에 회사 있을때 파워블로거 20명과 대선후보자들의 만남(?)을 곰TV와 같이 진행한 적이있었는데,

아마 그때 뵈었어서 낯이 익었나 봅니다.  

 

 

(대화중 니콜양의 활동을 살짝 적어주시더니)

 

 

 

 

그러다 두산 회장님처럼 직접 CEO가 하시니 대단하시다 했더니만,

(저 완전 빵!~ 터졌습니닷)

 

 

너무 재미있다고, 언젠가 꼭 대박나실꺼라고 했더니 트윗 아래처럼 날려주셨습니다.

(아~ 놔~~ 이런 찰진 표현은 언제 득템하셨는지~ "굽신굽신......" 아주 빵빵 터집니다~ ㅋㅋ)

 

다음TV팟 플레이어 삭제하고 곰플레이어로 곰TV만 보고 쓰고 싶은 충동 급상승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너무 웃었어서 대표님과 날렸던 트윗을 내 블로그에 올려도 되냐고 했더니만,

아~ 놔 이런 친근한 분이 계신가?  정이 아주 착착 붙는 아주 찰진 배인식 대표님~ ^^

 

 

위의 대화들을 보고나니 어떤것이 느껴지나요?

CEO인데, 새벽녘에 트위터를 인력이 없어서 직접 하시는 걸로 보이시나요?
정말 처음보는 사람한테 굽신굽신을 외칠정도로 절박한 걸까요?

만일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제 블로그 우측의 링크를 따라 모든 정보를 흡입하신 후 다시 이 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 분들에게도 말도 안되는 놈이 말도 안되는 농담을 걸어오는 일도 있을테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예비소비자(?)와의 소통인 것이고, 그 분들 스스로가 현재 진심으로 즐기고 있고,
회사에서나 곰TV의 CEO일 뿐이고, 두산인프라코어의 회장님일 뿐
트위터세상 안에서는 그저 똑같은 트위터리안일 뿐이기에 그냥 웃고 넘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회사의 CEO마저도 이제는 고객 앞에서 어깨에 힘주는 것이 아닌 활짝 열린 마음으로 소통을 해야하는 시기가 온 것입니다. 트위터와 같은 소셜미디어와 디지털컨버전스로 세상의 패러다임이 변해가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이러한 변화를 인지하시고 빨리 적응하시기 바랍니다.

나름 졸린 가운데 몇 글자 두서없이 적어본 것이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그래도 분위기 파악 안되신다면

또다른 미녀CEO의 트위터를 방문하여 분위기 파악 해보시길 바랍니다.
Lee&Jang OgilvyOne Worldwide, 미녀CEO (http://twitter.com/jjuna)


 

댓글 2개:

  1. 재미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루에도 열두번씩 합니다. 진정성과 자세만 되어 있다면 중간에 브로커가 필요없는 세상이 되어가는 듯;ㅂ;

    답글삭제
  2. @mahabanya - 2010/02/23 16:48
    그러니까요~ ^^ 진정성과 자세~ ㅋㅋㅋ 너무 좋은 말씀이예요~ ^^

    답글삭제

Interactive Dialogue and PR 2.0

하이컨셉 & 하이터치

Jamie Loves Social Media

김주호의 PR의 힘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