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1일 일요일

소셜미디어 개념흡입2 - 트위터를 시작하는 연예인들이여 옥동자에게 배워라

무조건 알릴 생각만 하지 말고 무엇을 줄것인가 먼저 생각해봐~

 

 

난 옥동자랑 실제 만나본적도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트위터 덕분에 인사를 나누고 맞팔로우를 맺은 아주 평범한 사람이다. 그러던 내가 어느덧 정종철의 열렬한 전도사 같은 이런 글을 쓰고 있는게 신기하다.

 

하지만, 많은 연예인들이 이 글을 봤으면 하는 생각에 그저 몇 글자 끄적거려본다~ ㅋㅋ

 

언젠가 내가 정종철은 다른 연예인보다 참으로 더 친근한 이미지라고 한 글이 있는데, 진정으로 소통이 뭔지 아는 연예인이란 생각이 든다. 마빡이때부터 진정한 소통을 활용한 개그를 제대로 맛 본지라 더 빨리 트위터를 이해하고 트위터속 사람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다.

 

많은 연예인들이 너도나도 트위터를 만들지만, 연예인들이 빠른 시간내에 가장 많은 팔로어를 얻으려면

트위터리안에게 무언가를 줘야 한다.

 

결코 물질적인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맞팔로우를 주든지, 정보를 주든지, 즐거움을 주든지, 암튼 무언가를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임에도 일부 연예인들은 얻으려고만 한다. 자기 홍보에 바쁜 연예인들을 보면 좀 안타까운 생각도 든다.

 

그렇다고 모든 연예인이 무료로 공연을 초대하라거나 뭘 달라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정종철씨와 같은 마음이다. 이번 깜짝 이벤트를 통해 그 다음주부터 당장 공연장을 찾는 관객이 확 늘어나서 금전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정종철씨도 알것이다.

 

하지만,생각해보라. 자기 팔로어들에게 해줄 수 있는게 공연이라 그걸 보여주고 싶어 아무런 댓가없이 무료로 초대를 하는 그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누가 돌을 던지겠는가? 예를들어 솔직히 공연이 완전 초대박으로 재미있지 않고 중간정도만 재미있다고 하더라도 공짜로 봤기에 감사한 마음에 더 재미있게 볼 것이고 소문을 낼 것이다.

 

초큼 다른 예로 방금전 김창렬씨의 경우에는 다른 연예인을 직접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주었다.

다른 트위터리안들이 보고 싶어 하는 연예인의 사진을....당신이라면 마음이 안 움직일 수 있겠는가? ^^

 

미니홈피 초창기시절에는 연예인들이 나서서 하질 않았다.

하지만, 뛰어난 홍보효과가 아니더라도 순수한 재미로 라도 이제는 너도나도 홈피를 만들고 있다.

 

앞으로 많은 연예인들도 트위터를 만들것이다. 만일 그렇다면 이런 개념을 먼저 장착하시길 바란다.

 

받기전에 먼저 무언가를 주려는 그 마음! 그 마음 하나면 트위터리안은 당신편이 될 것이다~ ^^

 

정종철이 초청한  국가대표

http://twtmt.com/cards/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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