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4/6) 트위터 메인화면이 잠깐 아주 이쁘게 바뀌었었네요~
갈끔하고 한글로 된 모습이 정겨우면서도 좋네요~
얼핏 보면 갑자기 떠오른 스타 서비스 같지만,
참 많은 고민끝에 탄생한 서비스 일꺼란 추측이 드는 가운데,
과거의 모습은 어땠을까? 어떤 변화의 과정을 겪었을까요?
저와 같은 궁금증을 가지신 분들을 위해 잠깐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직접 가서 찾아보세요~^^
2006년 9월 30일의 TWITTER의 메인화면
(일부 이미지가 안보이거나 깨지는 부분은 현재 해당 파일이 없거나 서식이 없어 그럴 수 있사오니 감안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2006년 10월 6일의 TWITTER의 메인화면
2006년 11월 9일의 TWITTER의 메인화면
거의 한달마다 슉슉 변화하네요~
2006년 12월 3일의 모습인데, 얼핏 지금의 느낌이 꽤 들어가 있는 모습이죠?
2007년 1월 29일의 TWITTER 메인~^^
배경 빠진 것 이외의 차이점은 없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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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이 모두 캡쳐하기에는 솔직히 쫌 귀찮긴해요~ 집중력 좋으시고 끈기 있으신 분께서 완성해 주세요~^^ 시간까지 나와요~ http://waybackmachin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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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6일 새벽 드디어 자랑스러운 한국어로~ 두둥!!!
이미지출처 : http://waybackmachine.org
Twitter.com
Google.com
보다보니 정말 한땀한땀 많은 고민의 흔적이 보이네요.
현재 파일이 없어 깨져보이는 부분이 없다면 정확한 변화를 볼 수 있었겠지만,
그냥 대충 둘러본 것만으로도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고객의 소리에 귀를 귀울여 많은 변화를 통해 혁신을 이룩했기에 오늘날의 트위터가 있을 수 있었나 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열심히 버그 수정하고 있으신 수많은 개발자 분들과 함께 밤을 새고 계실 기획자 분들과 PM님들께 박수와 함께 응원을 보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트위터만큼 전세계(?)적으로 대박나는 서비스 하나 만드는 환경이 어여 오길 기원하며 전 이만 잠자리로 뿅~~
P.S : 늦은 밤 우연히 맞이한 트위터 메인 화면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새벽이었습니다.













